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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3) 양양 낙산사 여행

여행기 포스팅은 속초를 지나 양양 낙산사로 이어집니다.

속초에서 차로 30분정도 7번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향해서 낙산사에 도착하였습니다. 낙산사는 의상대사와 인연이 있는 역사깊은 사찰입니다만 2005년 양양대화제로 인하여 사찰의 많은 곳이 화재로 소실된 아픔을 지닌 곳이기도 합니다. 바닷가에 바로 위치한 곳이라 경관이 뛰어나 관동8경에 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차는 정문쪽과 후문쪽 양쪽이 가능한데 저는 길을 잘못들어 후문쪽에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후문안으로 들어가서 조금만 걸으면 의상대가 보입니다. 바다와 언덕과 나무가 조화된 누각이네요.

사진찍고 얼마아되어서 학생 수학여행 일행이 오는 바람에 의상대 사진은 이정도입니다.

홍련암을 향해 가는 길에 있는 연하당 앞에 등불이 장식되어 있더군요. 한 컷 담아봤습니다.

의상대사가 만드셨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홍련암입니다.
이런곳에서 수행을 하면 좀더 깨달음에 가까히 다가갈수 있었을까요?

홍련암에서 바라본 의상대입니다. 경치 정말 좋지요.


홍련암에서 나와서 다른 건물들로 향했습니다. 건물사이가 그렇게 멀지 않아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니면 되더군요.

보타전입니다. 안쪽에 많은 분들이 불공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원통보전으로 올라가는 길에 위치한 사천왕 문입니다. 큰 화제에도 이 건물만은 피해가 없었다고 하는군요.

원통보전과 그 안쪽에 위치한 7층 석탑입니다.
모두 화재이후에 복원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안타깝지만 복원된 건물이라도 지켜나가야 겠지요.


건물들을 둘러본 뒤에 낙산사의 상징과도 같은 해수관을상을 보기 위하여 언덕으로 올라갔습니다.

원통보전에서 바라본 해수관음상입니다.

해수관음상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구름과 어우러져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더군요.

 
간간히 신자분들께서 불공을 드리는 모습도 보이고 바로 옆에는 소원을 빌면서 타종하는 종각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은 보정을 좀 하였는데 좀더 잘 찍을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처님의 미소는 언제 봐도 신비하지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마음은 편안해 집니다.


약 1시간에 걸쳐서 낙산사 관람을 마치고 후문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과연 관동8경이라고 불릴만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상전시관에 전시되었던 화재로 소실된 보물로 지정된 적 있는 종이 녹아내린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 화재로 큰 아픔을 겪은 곳이긴 합니다만 지금부터라도 잘 지켜가야 하겠지요.


이제 여행기는 첫날의 마지막으로 향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정동진 야경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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