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게시물은 이쪽입니다.
지난번 게시물에 별것도 없는데 네이트 메인에 올랐더군요.... 하루에 10000분이 넘게 방문해 주시니 이것 참.... 부끄럽구요...좀더 양질의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약 1주일 동안 써본 슬레이트 PC 의 실제 사용에 대하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을 캡쳐하거나 제가 찍은 사진 위주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릭하시면 사진은 커집니다. 구동시간이나 실제 테블릿 펜의 사용 느낌 같은 것은 동영상으로 한번 찍어보고 싶기도 한데....촬영에 편집까지 너무 복잡하니 그쪽은 일단 조금 보류해 두기로 하겠습니다.
<성능>
사양은 이전포스팅에도 올렸었지만 일반적인 노트북의 사양입니다. 비교할 만한 사양은 맥북에어 정도가 있겠네요...
실제 시스템 화면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i5 CPU 1.6GHz 가 사용되고 있고 4G RAM, 64 bit win 7 홈 프리미엄 k 가 올라가 있습니다. 사용자 지수입니다. 프로세서부분의 점수가 낮네요....
전원관리에서 좀 설정을 달리해주면 점수가 좀 올라간다고는 합니다....
CPU 속도비교 같은 것은 좀 더 전문가 분께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사용한 느낌상으로는 3년전 샀던 삼성 Q310 노트북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으며 중간중간에 약간의 딜레이는 보이지만(그래픽 많이 사용하는 멀티태스킹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발열과 소음도 많이 중요한 문제인데 발열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할 시에는 그냥 따뜻한 정도이지만 고화질 동영상을 돌린다던지 멀티태스킹을 한다던지 하면 팬이 빨리돌면서 뜨거워지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가장 뜨거워도 손대고 있을만 하니 높은 온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팬의 소음 문제는 조용한 방에서 혼자 있을때 별로 신경안쓰이는 정도입니다. 작업량에 따라서 팬이 간헐적으로 동작합니다. 가장 시끄러울때 다른 노트북 정도의 소음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팅 메뉴에서 소음을 줄이는 모드를 선택할 수가 있어서 팬을 아예 끌수 있도록 세팅도 가능하더군요...
온도계나 dB 측정기가 있으면 좀 더 객관적으로 말씀드릴수 있겠는데 그 점은 다른 전문가분에게....
그리고 부팅속도는 광고대로 정말로 빠릅니다. 15~20초 정도 되는 것 같네요. 또한 전원버튼을 누르면 sleep 모드로 들어가는 것도 2~3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sleep 에서 깨어나는 것도 2~3초 정도밖에 걸리지 않네요. 처음 sleep 시켰을때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안전모드로 들어가는 오류가 한번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관련된 오류는 경험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류시 안전모드가 될때는 키보드가 없는 관계로 양측 옆에 있는 rotation rock 버튼과 볼륨버튼이 화살표과 엔터역할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 안전모드가 떴을때 키보드가 없는데 어쩌라고....-_-);;;; 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매뉴얼을 보니 나와 있더군요.. 본격적인 bios 세팅시에는 USB 키보드를 연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win 7 기반인 시스템인 만큼 일반 노트북에서 쓰는 모든 프로그램이 문제 없이 돌아감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를 사용하고 PDF 파일로 된 참고자료를 찾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MS 오피스, 한글 2010 모두 설치하였고 외에도 알툴즈나 동영상 코덱(스타코덱) 아이튠즈 다음팟 플레이어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기초적인 세팅을 마치고 난 하드 용량입니다. C 드라이브가 메인입니다.
전체에서 설치하고 나니 18G 정도만이 남는군요....
128G 모델이 출시되지 않은 것이 참 아쉽습니다. 부족 부분은 이미지처럼 외장하드, N 드라이브 등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부분들을 한번 캡쳐해 보았습니다. 한번 보시죠.
전체화면은 이런 느낌입니다. 세팅에서 태블릿 PC에 맞도록 메뉴부분과 글꼴이 큰 상태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센서가 있어 태블릿을 옆으로 세우면 이렇게 화면이 돌아갑니다. 16:9 라 그런지 좀 길죽하긴 하네요.... 화면을 다섯손가락으로 터치하면 키보드가 나옵니다. 크기조정 가능합니다.
글 입력시 커서가 깜박일때 키보드 모양이 뜨는데 그쪽을 눌러도 키보드가 나옵니다.
삼성쪽에서 개발한 기능입니다. 처음엔 별거아니라 생각했는데 많이 쓰이더군요.
손가락 세개로 터치하면 복사, esc, Del 등 자주쓰는 명령어 라던지 숫자 키패드 등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리뷰된 글에서도 많이 보셨겠습니다만 삼성에서 개발한 런쳐입니다.
흔히 태블릿에서 많이 보이는 프로그램들이 있고 배경화면의 아이콘도 가져와서 쓸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잘 안쓰게 되더군요.....
슬레이트 PC 의 설정을 간단하게 할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PC 의 제어판을 쉽게 만들어 놓은 느낌입니다.
아이패드의 설정매뉴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에서 태블릿을 위한 배려가 많이 보인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생산적인 작업에서는 화면에 키보드를 띄워서 일을 하면 능률이 떨어졌습니다.
많이 쓰는 프로그램도 한번 캡쳐해보았습니다.
11.6인치에 글꼴과 메뉴가 크게 세팅되다 보니 실제로 웹브라우저 에서 넓게 표시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엑셀입니다. 이정도로 뜨면 키보드만 있다면 충분히 본격적인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간단한 수정등은 손가락으로도 충분하였습니다.
Adobe Reader X 에서 파일을 띄워 보았습니다.
PDF 리더 같은 프로그램을 잘만 쓴다면 훌륭한 이북 리더도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windows journal 이라는 기본제공 프로그램입니다.
타블릿 펜을 이용해서 메모나 필기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처음 알았는데 상당히 쓸만하네요....
비슷하게는 스티커메모라는 기본프로그램도 있는데 배경화면에 포스트잇 붙이듯이 메모할 수 있었습니다. 필기도 지원하고요.
손가락으로도 쓸 수 있고 타블렛 펜으로는 필압감지도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필압감지의 차이가 보이실 겁니다. 그나저나 제가 좀 악필이라.. 부끄럽네요.
이외에는 정말로 노트북과 같아서 별로 말씀 드릴 내용이 없네요. 그야말로 키보드 없는 11인치 노트북의 느낌입니다. 덕분에 쓰던 노트북이 점점 찬밥신세가 되고 있네요....-0-);;;;
오늘은 이정도로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전반적인 사용의 느낌은 동영상 같은 걸로 보여드리면 참 좋겠습니다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으니 캡쳐로 넘어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에선 슬레이트PC 의 확장성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할까 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길....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리뷰입니다>
1>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질렀습니다. (1) 오픈케이스
2>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2) 성능과 사용기
3>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3) 확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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