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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내 이글루 결산 일상

2011 내 이글루 결산

1년동안 작성한 hmlee님의 결산내역입니다. 이글루에 포스팅하여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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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기간 : 2011년 12월 26일~ 201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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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1년동안 작성한 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188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1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1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hmlee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32,880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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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마모루 신작 정보공개!!!! 애니관

안녕하세요.
요즘 전문의 시험 공부하는데 바쁜 주인장입니다. 슬레이트 PC 리뷰도 마저 써야 되는데...;;;;

바쁘더라도 이 정보는 올려야 될거 같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섬머워즈> 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님의 최신작 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제목은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라는 군요.(늑대아이 눈과 비) 저기 안겨있는 작고 귀여운 것들(-_-);;;;;의 이름이 유키(눈) 와 아메(비) 라고 합니다. 자세한 시놉시스나 추가 정보는 올라오는대로 계속 소식 전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시달소는 학창시절을  섬머워즈는 가족을 그렸는데 이 작품은 자식을 키우는 이야기인가요???? 일러스트 본 느낌으로는 "이누미미+로리 만세" 인 느낌이긴 합니다만....-0-;;;;

그나저나 내년에는 개봉에 맞추어서 일본에 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에바:Q 도 내년 개봉이라지요....아 군인이라서 안될려나...;;;;;

어쨌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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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천하는 2011 이글루스 TOP 100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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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3) 확장성 지름의 전당

안녕하세요. 이번이 세번째 포스팅입니다.
별거 아닌 포스팅인데도 봐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시작합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는 슬레이트 PC 의 확장성에 대하여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슬레이트 PC자체에는 충전단자와 USB 단자, 스테레오 잭, miniHDMI, microSD slot 이 각각 1개씩 위치하고 있습니다. microSD slot 을 통해서 부족한 용량을 어느정도는 커버가능 할것이고(결국 6만원 주고 32G microSD 를 사버렸습니다.) miniHDMI 단자를 통해서 외부입력이 가능합니다.

위에서부터  USB 단자, 헤드폰단자, 볼륨컨트롤, miniHDMI 입니다.


또한 아이패드에 없는 USB단자가 있어 외장하드 추가 기기연결등의 확장성을 가집니다. 하지만 단자의 커버가 빼기도 어렵고 쉽게 분실될 우려가 있게 디자인되어있어 비싼가격에 비하면 실망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 단자가 1개밖에 없는 것도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본체만 있는 상황에서는 여러 USB 기기를 사용하려면 허브가 필수적이겠습니다.


USB 단자의 덮개를 제거한 사진입니다. 이렇게 디자인되면 잃어버리기 쉽상인데 말이죠...
아예 없애버리던지 연결을 시켜놓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확장용 크레들에 슬레이트를 연결하면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사진에서 보시듯이 확장용 독의 뒷면에는 전원단자, USB, HDMI, 스테레오단자 가 위치합니다. 본체만 있다면 확장성을 이야기하기엔 조금 부끄럽지만 독 까지 연결하면 웬만한 노트북정도의 확장성을 가지게 됩니다.

USB 단자도 본체와 크레들 각각 작동하며 스테레오 단자를 통해서 외부로 음성을 출력할수도 있습니다. HDMI 단자를 이용하면 TV 등 HDMI 입력을 지원하는 기기에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출력할수고 있습니다. 도크하나로 테블릿이 아니라 꽤 슬만한 노트북이 된다는 말이지요.


실제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예를 들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듀얼보니터가 되어서 멀티태스킹도 무리없이 가능합니다.


슬레이트를 독에 연결하고 독에다가 HDMI를 통해 TV 겸 모니터로 연결하였고 독의 USB에다 무선 키보드+마우스 수신기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단번에 듀얼모니터와 함께 마우스와 키보드가 있는 일반적인 노트북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여기에다가 본체쪽의 USB 단자를 이용하여 외장하드도 연결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뒤쪽의 연결은 이렇게 됩니다.


스테레오 단자에는 이전부터 쓰고 있었던 소니 DS7100 무선헤드폰에 연결한 것입니다. 이렇게 연결하면 슬레이트를 좀 더 편하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큰 화면에서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을 편하게 할수 있을 뿐만아니라
큰화면에서 영화나 애니를 볼수도 있습니다.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보면서 웹서핑도 가능하지요.


사진에서는 1280 소스의 애니메이션파일을 모니터에 틀고 웹서핑을 같이 하였습니다만 별다른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외장하드의 1920 소스를 틀고 슬레이트에서 다른 작업을 하면 영상이 끊기더군요...하지만 듀얼모니터를 끄고 다른작업 하지않고 SSD 내의 1920 소스를 틀면 별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이부분은 그래픽 관련 문제 같더군요.. 좀 아쉽긴 합니다.

이제 사용한지 10일이 넘었습니다만 현재까지는 별다른 문제없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서핑 동영상 감상 정도만 컴퓨터로 하기때문에 듀얼모니터로 FullHD 소스를 틀면 문제가 발생하는 것과 SSD 이외에는 별다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게임은 돌려보지 않았기 때문에 느낌을 알수가 없었습니다. 어차피 이 슬레이트로 게임할 생각은 없었으니까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마지막 정리를 하는 포스팅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길....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리뷰입니다>
1>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질렀습니다. (1) 오픈케이스
2>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2) 성능과 사용기
3>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3) 확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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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2) 성능과 사용기 지름의 전당

안녕하세요.

지난게시물은 이쪽입니다.

지난번 게시물에 별것도 없는데 네이트 메인에 올랐더군요.... 하루에 10000분이 넘게 방문해 주시니 이것 참.... 부끄럽구요...좀더 양질의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약 1주일 동안 써본 슬레이트 PC 의 실제 사용에 대하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을 캡쳐하거나 제가 찍은 사진 위주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릭하시면 사진은 커집니다. 구동시간이나 실제 테블릿 펜의 사용 느낌 같은 것은 동영상으로 한번 찍어보고 싶기도 한데....촬영에 편집까지 너무 복잡하니 그쪽은 일단 조금 보류해 두기로 하겠습니다.


<성능>


사양은 이전포스팅에도 올렸었지만 일반적인 노트북의 사양입니다. 비교할 만한 사양은 맥북에어 정도가 있겠네요...


실제 시스템 화면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i5 CPU 1.6GHz 가 사용되고 있고 4G RAM, 64 bit win 7 홈 프리미엄 k 가 올라가 있습니다.

사용자 지수입니다. 프로세서부분의 점수가 낮네요....
전원관리에서 좀 설정을 달리해주면 점수가 좀 올라간다고는 합니다....

 

CPU 속도비교 같은 것은 좀 더 전문가 분께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사용한 느낌상으로는 3년전 샀던 삼성 Q310 노트북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으며 중간중간에 약간의 딜레이는 보이지만(그래픽 많이 사용하는 멀티태스킹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발열과 소음도 많이 중요한 문제인데 발열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할 시에는 그냥 따뜻한 정도이지만 고화질 동영상을 돌린다던지 멀티태스킹을 한다던지 하면 팬이 빨리돌면서 뜨거워지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가장 뜨거워도 손대고 있을만 하니 높은 온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팬의 소음 문제는 조용한 방에서 혼자 있을때 별로 신경안쓰이는 정도입니다. 작업량에 따라서 팬이 간헐적으로 동작합니다. 가장 시끄러울때 다른 노트북 정도의 소음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팅 메뉴에서 소음을 줄이는 모드를 선택할 수가 있어서 팬을 아예 끌수 있도록 세팅도 가능하더군요...
온도계나 dB 측정기가 있으면 좀 더 객관적으로 말씀드릴수 있겠는데 그 점은 다른 전문가분에게....


그리고 부팅속도는 광고대로 정말로 빠릅니다. 15~20초 정도 되는 것 같네요. 또한 전원버튼을 누르면 sleep 모드로 들어가는 것도 2~3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sleep 에서 깨어나는 것도 2~3초 정도밖에 걸리지 않네요. 처음 sleep 시켰을때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안전모드로 들어가는 오류가 한번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관련된 오류는 경험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류시 안전모드가 될때는 키보드가 없는 관계로 양측 옆에 있는 rotation rock 버튼과 볼륨버튼이 화살표과 엔터역할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 안전모드가 떴을때 키보드가 없는데 어쩌라고....-_-);;;; 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매뉴얼을 보니 나와 있더군요.. 본격적인 bios 세팅시에는 USB 키보드를 연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win 7 기반인 시스템인 만큼 일반 노트북에서 쓰는 모든 프로그램이 문제 없이 돌아감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를 사용하고 PDF 파일로 된 참고자료를 찾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MS 오피스, 한글 2010 모두 설치하였고 외에도 알툴즈나 동영상 코덱(스타코덱) 아이튠즈 다음팟 플레이어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기초적인 세팅을 마치고 난 하드 용량입니다. C 드라이브가 메인입니다.
전체에서 설치하고 나니 18G 정도만이 남는군요....

 

128G 모델이 출시되지 않은 것이 참 아쉽습니다. 부족 부분은 이미지처럼 외장하드, N 드라이브 등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부분들을 한번 캡쳐해 보았습니다. 한번 보시죠.


전체화면은 이런 느낌입니다. 세팅에서 태블릿 PC에 맞도록 메뉴부분과 글꼴이 큰 상태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센서가 있어 태블릿을 옆으로 세우면 이렇게 화면이 돌아갑니다. 16:9 라 그런지 좀 길죽하긴 하네요....

화면을 다섯손가락으로 터치하면 키보드가 나옵니다. 크기조정 가능합니다.
글 입력시 커서가 깜박일때 키보드 모양이 뜨는데 그쪽을 눌러도 키보드가 나옵니다.


삼성쪽에서 개발한 기능입니다. 처음엔 별거아니라 생각했는데 많이 쓰이더군요. 
손가락 세개로 터치하면 복사, esc, Del 등 자주쓰는 명령어 라던지 숫자 키패드 등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리뷰된 글에서도 많이 보셨겠습니다만 삼성에서 개발한 런쳐입니다.
흔히 태블릿에서 많이 보이는 프로그램들이 있고 배경화면의 아이콘도 가져와서 쓸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잘 안쓰게 되더군요.....

슬레이트 PC 의 설정을 간단하게 할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PC 의 제어판을 쉽게 만들어 놓은 느낌입니다.
아이패드의 설정매뉴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에서 태블릿을 위한 배려가 많이 보인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생산적인 작업에서는 화면에 키보드를 띄워서 일을 하면 능률이 떨어졌습니다.


많이 쓰는 프로그램도 한번 캡쳐해보았습니다.

11.6인치에 글꼴과 메뉴가 크게 세팅되다 보니 실제로 웹브라우저 에서 넓게 표시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엑셀입니다. 이정도로 뜨면 키보드만 있다면 충분히 본격적인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간단한 수정등은 손가락으로도 충분하였습니다.


Adobe Reader X 에서 파일을 띄워 보았습니다.
PDF 리더 같은 프로그램을 잘만 쓴다면 훌륭한 이북 리더도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windows journal 이라는 기본제공 프로그램입니다.
타블릿 펜을 이용해서 메모나 필기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처음 알았는데 상당히 쓸만하네요....


비슷하게는 스티커메모라는 기본프로그램도 있는데 배경화면에 포스트잇 붙이듯이 메모할 수 있었습니다. 필기도 지원하고요.


손가락으로도 쓸 수 있고 타블렛 펜으로는 필압감지도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필압감지의 차이가 보이실 겁니다. 그나저나 제가 좀 악필이라.. 부끄럽네요.


이외에는 정말로 노트북과 같아서 별로 말씀 드릴 내용이 없네요. 그야말로 키보드 없는 11인치 노트북의 느낌입니다. 덕분에 쓰던 노트북이 점점 찬밥신세가  되고 있네요....-0-);;;;


오늘은 이정도로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전반적인 사용의 느낌은 동영상 같은 걸로 보여드리면 참 좋겠습니다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으니 캡쳐로 넘어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에선 슬레이트PC 의 확장성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할까 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길....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리뷰입니다>
1>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질렀습니다. (1) 오픈케이스
2>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2) 성능과 사용기
3>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3) 확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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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방문자가 1000명이 넘었네요... 일상

안녕하세요.

어제 슬레이트 pc 리뷰 올렸더니 하루에 방문자가 1000명이 넘었네요... 블로그 하면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간 방문자 수의 10분의 1을 하루만에 채우다니... 이게 밸리의 힘인가 봅니다.

지금은 슬레이트 pc에 대한 적응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기는 조금있다가 쓰기 시작할 생각입니다. 쓰면 쓸수록 괜찮은 녀석인것 같네요..

어쨋든 변방의 블로그에 별것 없는 게시물 봐주러 오신 1000명이 넘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사용기는 좀 제대로 적어봐야겠네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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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질렀습니다. (1) 오픈케이스 지름의 전당

안녕하세요....

이전부터 블로그에 슬레이트 PC 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만 . 어제 물건을 받아서 오늘에서야 지름 신고합니다.
이로써 삼성의 호갱님이 되었고 3달동안 할부금의 노예가 되는군요....


오늘은 주로 오픈케이스 위주로 올려보겠습니다.

박스와 케이스 그리고 사은품입니다. 집근처 삼성 모바일 샵에서 169만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정가는 179 만원이라는 군요...가격은 아이패드 2개를 살수 있는 가격입니다...ㄷㄷㄷㄷ


박스를 열면 두개의 작은 박스가 나옵니다. 하나는 본체 하나는 주변기기가 들어있습니다.

메인 케이스를 열면 나오는 내용물입니다. 본체와 전원케이블, 테블릿 펜이군요.


시스템 디스크와 모니터 천, 간단한 메뉴얼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테블릿 펜입니다. 심이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와콤 밤부 태블릿이 있는데 그쪽의 펜보다 굉장히 가볍습니다...


본체입니다. 11.6인치 액정입니다. 들어보면 아이패드보다 많이 무겁습니다.
한손으로 들기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입니다. 사양표에 무게는 860g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슬레이트 PC 를 산 가장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보다 높은 사양의 CPU 와 윈도 7의 환경....
얼마나 생각만큼 편하게 쓸지는 좀 더 두고봐야 겠습니다.

기본 증정되는 블루투스 키보드 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작고 가벼운게 좋긴합니다만....
계속 꺼졌다 켜졌다하는 것 때문에 불편합니다.


등짝입니다. 위쪽에 통풍구가 있고 3M 의 카메라가 달려있습니다.
발열과 소음은 별로 심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제공되는 크레들입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닫을수가 있습니다.


필요하면 이렇게 열면 됩니다.


크래들 뒤쪽입니다. 전원단자,USB 단자,HDMI 단자, 유선Lan 단자 등이 보입니다.


합체 샷입니다.... 이렇게 보면 사실 삼성 시리즈9 노트북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3년 전에 구입한 13인치 SENS Q310 노트북 과 크기를 비교 해 보았습니다.....


사은품 1) 무선마우스입니다. 무난한 성능이군요. 집에 무선마우스만 3개인데....

사은품 2) 무료학습이용권입니다... 안쓰는데... 쩝.


사은품 3) 케이스입니다. 약간 무거운 감이 있고 케이스를 씌운채로 크래들에 도킹시킬수 없습니다....
그리고 환기구를 막아서 케이스를 씌우고 쓰면 평소보다 발열이 심해집니다... 음 안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사진은 이정도입니다.

어제 받아서 밤 늦게 까지도 세팅이 안끝나서 아직 많이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만 대략의 느낌은...


우선 이 모델은 확실히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하고는 다른 물건으로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컨텐츠를 소비하기는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사실 저는 여기저기서 여러 작업을 하는 편이라 들고가니면서 바로바로 편집이 가능하고 작업이 가능한 모델을 찾다보니 이까지 왔습니다만... 실제 사용이 어떨지는 이제 실제로 써봐야 알겠지요....


이번에는 정품소프트를 좀 구입해보려고 애써서 오피스와 한글 2010 SE 를 정품으로 샀습니다.... 비싸군요... 합쳐서 40만원 정도이니.....아...


성능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win7 운영체제이다보니 굉장히 익숙합니다. 그냥 노트북 쓰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4G RAM과 64G SSD 가 장착되어 있어 생각보다 잘 돌아가는군요..... 지금쓰는 노트북 이상의 성능이 나오는것 같습니다.....특히 SSD 는 처음쓰는데 정말로 부팅이 빠르네요... 게다가 Sleep 시키면 2초만에 잠들고 깨울때도 부드럽게 깨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그리고 손가락으로 작동시키는 것도 생각보다는 잘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크롬같은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스크롤이 부자연 스럽게 된다는 점도 발견했습니다.


현재까지 찾은 단점은 우선 말도 안되는 가격이 1번이겠습니다...현재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동일모델의 가격은 1099 $ 입니다. 물론 크래들이나 블루투스 키보드는 제외된 가격입니다만....아무리 생각해도 30~40 만원은 더 비산 듯합니다... 결국 저는 삼성의 호갱님인거죠....그리고 따로 들고다닐때는 손가락으로 하는 터치에는 별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만 크래들에 도킹하면 터치시 3점으로 인식을 하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이점은 좀 더 써봐야 할것 같습니다.


우선은 좀 더 써보고 자세한 활용기를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길...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리뷰입니다>
1>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질렀습니다. (1) 오픈케이스
2>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2) 성능과 사용기
3>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 (3) 확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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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레고를 잡아보았습니다... 스페이스 셔틀 지름의 전당

안녕하세요... 롯데가 져서 우울한 일요일 저녁입니다.

얼마전에 레고 폭스바겐 미니버스 밴 이 유행이 되어서 손이 근질근질하던차에 결국 20년 만에 레고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꼬맹이때는 레고가지고 참 많이 놀았었는데 오랜만에 잡아보니 새롭더군요....

레고모델은 10231 스페이스 셔틀입니다.
조종석도 간단하게 이지만 재현되어 있고 셔틀의 화물칸이 열리고 안에 작업팔이 있고 위성이 수납가능합니다. 그리고 작지만 셔틀부분의 플랩도 움직입니다...부스터와 연료탱크는 탈착이 가능하고 발사대도 간단하지만 들어있습니다...

높이는 총 44cm 가 넘습니다... 작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커서 당황했습니다....


셔틀과 보조추진 연료탱크는 분리가 됩니다... 물론 양쪽의 부스터도 떨어집니다...

랜딩기어가 나옵니다... 안쪽에 스프링이 있어 무게를 지탱합니다...

조종석 뚜껑이 열립니다...


화물칸이 열리고 작업팔이 나오면 위성을 세팅할수 있습니다....



주중에 밤에만 짬짬이 만들었더니 3일이나 걸리더군요... 14세 이상 이용가 완구를 가지고 뚝딱거리는 29인 제 모습이 좀 처량하긴 했지만 만들고 보니 멋있긴 하네요....지름의 범위가 너무 넓어지는것 같아 불안하긴하네요...ㅠㅠ

그럼 남은 일요일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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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1955-2011 일상

편히 잠드세요... 선구자여....

앱등이든 뭐든간에 시대를 이끈 사람이지 않나요? 
어쨌든 좋은 곳에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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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날의 꿈> 이 떠올랐던 <코쿠리코 언덕에서> 를 보고 왔습니다. 애니관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역시나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오늘은 지브리의 신작 < 코쿠리코 언덕에서> 를 보고 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배경은 1960년대 동경올림픽 전의 일본의 어촌마을입니다... 들은 바로는 요코하마 쪽이라고 하던데...
고등학생 여자주인공 "우미"를 중심으로 그녀가 살고 있는 하숙집과 배경을 중심으로 영화가 시작합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학교의 선배 쥰 이 등장하고 이야기는 쥰과의 관계 그리고 학교 동아리건물의 보존에 대한 두가지 내용이 엮이면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적으면 누설이 되니 스토리는 결국 러브스토리이죠... 이른바 첫사랑물....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1960년대 일본의 표현과 학교 동아리 건물의 표현 입니다... 역시 배경은 지브리네요... 동아리건물의 표현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나왔던 온천여관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어쨌든 게드전기로 모두에게 실망을 주었던 거장의 아들이 조금은 안정적으로 돌아온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지난 작품이었던 <마루 밑 아리에티> 처럼 뭔가 시작하자마자 끝났다... 뭔가 싱겁다... 하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역시 이전의 <모노노케 히메>나 <라퓨타> 같은 임팩트 넘치는 작품들은 이제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그나저나 계속보고 있으니 몇달 전에 보았던 우리 애니 <소중한 날의 꿈> 이 떠오르더군요....



소중한 날의 꿈은 1970년대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비슷한 주제를 가진 애니입니다. 힘들게 제작되어서 개봉되었지만 조용히 사라져간 우리애니입니다만 소재라던지 영상미에서는 아주 인상깊었던 영화입니다. 특히 그간 우리애니에서 볼수없었던 소재와 색감이 아주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에서도 학생들의 첫사랑, 없어져 가는 뭔가를 지킨다는 주제나 이야기는 비슷하게 이어져 나갔습니다... 결국 이전것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라서 그렇겠지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극장에서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쯤은 보실만한 애니인듯 합니다. 하지만 이전의 지브리의 포스를 기대하시면서 보신다면 조금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결국 일본 애니 제작사중에서 이런 내용을 이정도로 뽑아낼 수 있을만한 제작사는 결국 지브리 이외에는 떠오르지 않는군요....그런점에서 본다면 보실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개인적인 평점은 별다섯개 만점에 3개 입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인데...이제 전문의 시험이 있어서 포스팅을 자주하지는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1500원을 돌파하신 엔화환율님때문에 아노하나 이외에는 특별히 지른것이 없어 오픈케이스 포스팅도 별로 할 건 없군요....뭐... 최근에 미 서부 학회갔던 이야기나 아이폰 5, 태블릿 PC 이야기라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일단은 최대한 기회가 된다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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